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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3000만 다운로드 돌파

넷마블, 화려한 전투 스킬로 인기요인…현지화 서비스 노력

김경태 기자 기자  2016.10.04 11: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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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이하 넷마블)는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가 통산 3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세븐나이츠'는 수려한 그래픽과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500여종의 캐릭터를 모으로 성정하는 재미와 다양한 스킬을 활용하는 전략적인 전투가 강점인 모바일 RPG다. 또 12개의 영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다이나믹한 모험과 다양한 던전이 존재하며 길드끼리 영지의 주인 자리를 둔 치열한 공성전을 매주 펼칠 수 있다. 

'세븐나이츠'는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12개월 만에 글로벌 1000만을 넘겼으며, 일본은 8개월 만에 800만 돌파라는 성적을 거뒀다. 또 글로벌에서 구글플레이 매출 TOP 10을 기록한 국가 수는 총 19개국으로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대만 △홍콩 △필리펜에서 장기 흥행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3000만 다운로드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국가는 2년7개월 동안 1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한국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500여종의 캐릭터를 수집하고 볼거리가 있는 화려한 전투 스킬이 국내외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현지화 서비스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크가 주요 교통수단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세븐나이츠 오토바이 부대'를 운영하며 교통캠페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며 "태국에서는 현지 이동통신사와 손잡고 세븐나이츠 전용 요금제를 출시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