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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연구중심병원 추진단' 발대식

중증질환 치료·연구 중심 새 병원 위한 최우선 과제

백유진 기자 기자  2016.10.04 11: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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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대목동병원이 연구중심병원 추진단을 구성,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대목동병원 연구중심병원 추진단은 정성철 연구부원장과 이레나 의공학과 교수를 각각 단장과 부단장으로 해 총 14명의 교수로 구성됐다.

4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연구중심병원 추진단 발대식에는 단원들을 비롯해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박은애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연구중심병원이란 풍부한 임상지식을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과 기술 사업화를 통해 의료 서비스 고도화와 최근 의료기술을 선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병원이다. 지난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연구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정성철 이대목동병원 연구중심병원 추진 단장은 "이화의료원 새 병원을 중증질환 치료·연구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기 때문에 연구역량 강화는 병원의 최우선 과제"라며 "연구중심병원 추진단을 중심으로 연구역량을 총결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이대목동병원은 추진단 발대식에 앞서 이대목동병원 중점 연구분야를 소개하는 '연구역량 강화 심포지엄'을 개최,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