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이경제] 지난달 30일 개막한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항노화체험관이 관람객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한방약초와 가공제품, 관광산업을 연계한 한방항노화산업은 산청군이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축제에서 한방항노화를 대표 컨텐츠로 삼고 다양한 항노화체험관을 구성했다.
항노화체험관에서는 건강과 뷰티를 주제로 한 △어린이 한의체험 △네일 및 손마사지 △건강주스 체험 및 이벤트 △뷰티 영양 티테라피 △한방 화장품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산청의 항노화산업 기업체와 도내 관련 대학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항노화에 대한 이해와 심신의 건강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상설체험존에서 진행되고 있는 어의·의녀복 입기 체험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어의·의녀복 입기 체험은 조선시대 어의와 의녀 복장을 입어보는 체험으로 1인 1000원의 체험료가 있는 유료 프로그램이지만, 어의·의녀복을 입고 새롭게 단장한 산청한약방에서 한약재 썰기 체험, 무료 사진 촬영, 무료 사진 인화까지 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2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지난 2일에만 8만4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