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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 랜디 세계축제 아프리카지회장, 진주남강유등축제 방문

"세계 유명 축제 비해 손색없어" 극찬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0.03 14: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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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글로벌 축제로 발전하고 있는 진주남강유등축제에 IFEA(세계축제협회) 아프리카지회 자넷 랜디 회장이 방문하고 초혼점등식에 참석해 유등축제의 국제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자넷 랜디 회장은 지난달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에서 열린 세계축제협회(IFEA) 참석 후 귀국 길에 진주를 방문해 지난 1일 유등축제의 초혼 점등에 참석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난해 IFEA 총회에서 아시아 유일의 축제도시로 인정받았으며, IFEA가 주최하는 '세계 축제의 올림픽' 피너클 어워드에서 역대 최대 금상(3개)을 수상해 전세계에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자넷 랜디 회장을 만나 진주유등축제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세계 5대 명품축제 진입을 위한 국제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자넷 랜디 회장은 초혼점등식에 참석해 "역사적 배경과 스토리를 표현한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축제라"며 "직접 체험한 내용을 세계축제협회(IEFA) 회원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 유명 축제에 견주어 전혀 손색이 없다"며 "진주유등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보여진다며 고향 아일랜드를 포함한 유럽 등지에도 홍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