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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탄소배출량↓ 녹색경영에 앞장설 것"

하영인 기자 기자  2016.10.02 14: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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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최근 자몽에이슬에 대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하고 참이슬 병제품 2종에 대한 저탄소제품 인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총괄하는 '탄소성적표지제'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앞장서는 제품을 선정, 인증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1단계 탄소배출량 인증과 2단계 저탄소제품 인증으로 구분된다. 

이번 하이트진로 자몽에이슬이 획득한 것은 1단계다. 탄소배출량 인증을 받은 제품 중 기존대비 4.24% 이상 탄소배출량을 감축한 제품에 대해서 저탄소제품 인증이 주어진다.

하이트진로는 지속적인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해 탄소성적표지 인증 제품을 확대하고 인증 완료된 제품의 갱신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0년 11월 국내 주류업계 처음으로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클래식 병제품에 대한 탄소성적 인증을 획득한 하이트진로는 2013년 9월 저탄소제품임을 인증받았다. 

이듬해 10월 인증받은 △참이슬PET제품 △참이슬 네이처 △매화수 포함, 현재 총 6종에 이른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2024년 100년을 앞두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에너지 사용량 감축, 녹색기술개발 등 탄소발생량을 낮추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자연·사회환경 책임 의식을 키우고 녹색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