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 해미면과 서천군 한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지난달 29일 읍·면·동 복지허브화 우수 선도지역 벤치마킹을 위해 서천군 서면사무소를 방문했다.
서천군 서면사무소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인 33개 읍·면·동 중 하나다. 특히 △서면 행복택시 운영 △다함께 돌자 동네한바퀴 누리단 운영 등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4개의 특화사업과 찾아가는 주민교육 등이 전국에 전파되면서 벤치마킹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서산시 해미면과 서천군 한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수 선도지역인 서면의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현황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운영현황,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도모해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고자 벤치마킹에 참여하게 됐다.
이런 가운데 이날 김현정 맞춤형복지팀장은 올해 4월부터 추진한 복지허브화 추진현황과 특화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권범진 서산시 해미면 맞춤형복지팀장과 박관구 서천군 한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의 복지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복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해순 서면장은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책임감을 느낀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서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응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