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문영 말산업저널 발행인이 (사)한국말산업중앙회(회장 윤홍근)가 수여하는 29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팔마상' 언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986년 레저 전담 기자로 뚝섬경마장을 출입하며 말산업과 인연을 맺은 김문영 발행인은 민주일보와 문화일보를 거치면서 말산업 전문기자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문화일보 기자로 근무 당시 △알기쉬운 경마여행 △경마사전 △경마길라잡이 △베팅가이드 등을 집필하며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졌고, 1993년에는 우리나라 최초 국산마 경마대회인 '문화일보배 경마대회를 창설해 경주마 생산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이후 1998년 '경마문화신문'을 창간하고 경마에서 고급 정보로 인식되던 조교사(감독)들의 작전을 지면에 공개하기도 했다. 또 (주)레이싱미디어를 설립해 △말산업저널(주 2회 발행) △경마문화신문(주 3회 발행) △퍼펙트오늘경마(주 3회 발행) 등을 발행하고 있으며, 인터넷 KRJ 방송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2006년에는 '로또보다 좋은 경마' 2015년 '말산업으로 융성하는 나라'를 출간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6권의 전문 서적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