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협광주본부(본부장 이흥묵)는 도농교류를 통해 농촌마을 공동체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28일 본량 지동마을에서 농협광주생명총국(총국장 안 병량) 직원들과 농촌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주민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명예주민 위촉식은 지난 7월 명예통장 위촉식에 이어서 광산구 본량동 김명성 동장으로부터 명예주민증을 받고 농협직원들과 주민들을 1대1 매칭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명예주민들은 시각장애안마사들과 함께 농촌어르신 안마를 실시해 피로를 풀어주고 지구 농촌체험행사에서 고구마와 꾸지뽕을 수확하며 색다른 경험을 체험했다.
본량농협 오승종 조합장은 "도시에서 근무하는 도시민들과 가족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농촌을 찾을 수 있도록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