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지난 2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시청 온누리에서 제11차 사회적경제 공동포럼(이하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지역화로 사회적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성남·오산·화성·아산·시흥시장, 성북·서대문·인천남구청장,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 일반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미원 성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의 성남시 사회적경제와 시민기업 소개 △신명호 사회투자지원재단 소장의 성남시민기업 성과 분석 발표 △최대진 시민기업 디엔에스 본부장의 노숙인 일자리에 관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재명 성남시장 등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단체장들이 주축이 돼 시민중심의 공공서비스 지역화 전략을 통한 사회적경제 발전 방향에 대해 참석자들과 토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과 토론을 계기로 시민기업을 포함한 사회적경제 영역을 확대해 지역의 문제를 시민과 함께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성남지역에는 사회적기업(52), 시민기업(25), 마을기업(5), 협동조합(170)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경제 기업 252개가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