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도는 28일부터 오는 10월1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2016 지역희망박람회'에 참가해 경남의 주된 산업과 정책, 시·군의 다양한 관광·문화자원 등을 100% 홍보했다.
지역희망박람회는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매년 개최 중이며, 국민과 지자체가 지역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감대 형성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람회에는 KIAT(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으로 전국 17개 시·도와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13개 주요 부처의 다양한 지역발전 정책이 소개됐다.
경남도는 기존 지역발전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육성전략으로 '맞춤형 항노화웰니스 중심! 경남'을 주제 삼아 전시관을 꾸미고 열띤 홍보에 나섰다.
전시내용은 항노화웰니스, 지역전략산업, 창조경제(규제해소), 주민행복과 관련된 사항으로, 이중 항노화웰니스산업 육성과 관련된 일자리 창출, 지역행복생활권사업 및 도내 시·군의 문화·관광자료를 적극 홍보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경남도 전시관을 방문해 항노화웰니스관련 기기를 등을 관람했으며, 특히 ㈜한메드 양재락 대표가 개발한 항노화웰니스분야의 의료기기 시연을 관전하며 제품의 우수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전시관 내부는 항노화웰니스서비스 존, 지역산업 존, 행복생활권 존으로 구성하고, 항노화웰니스서비스 존에서는 관련된 한방화장품 체험, 한약재를 이용한 방향재 만들기, 동의보감촌 기바위 등 경남도의 미래산업과 정책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경남의 주력산업인 기계·항공산업의 발전상황과 각 지자체의 관광·문화자원 등도 홍보했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경남미래 50년 사업과 기계·항공산업, 항노화웰니스 산업, 관광·문화자원 등 주요 도정에 대한 탁월한 홍보효과가 기대된다"며 "내년에 행사에 참가해 경남도의 비전과 역량을 계속해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