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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차기 총장후보 선정 본격 돌입…11월1일 2명 선출

장철호 기자 기자  2016.09.28 17: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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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제20대 총장후보 선정의 막이 올랐다. 전남대학교는 총장임용추천위원회를 통한 총장임용후보자 2명을 오는 11월1일 확정한다.

전남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선정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철)는 29일 제20대 총장임용후보자 초빙공고를 내고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후보지원자 등록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등록을 마친 후보지원자들은 10월7일부터 20일까지 정책홍보활동을 할 수 있으며, 10월 13일(광주캠퍼스 용봉홀, 오전·오후 각 1회)과 17일(학동캠퍼스 명학회관), 18일(여수캠퍼스 국제회의실) 총 네 차례 토론회를 연다.

후보지원자 등록마감 직후인 10월6일 총장임용추천위원회(총 32명)가 구성되고, 20일 정책평가와 25일 현장평가를 거쳐 11월1일 총장임용추전위원회에서 총장임용후보자 2명을 최종 선출한다.

전남대학교는 이에 앞서 지난 8월 말 교직원 총투표를 통해 '직선제 요소를 반영한 간선제'로 제20대 총장임용후보자를 선정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전남대학교가 채택한 간선제 총장임용후보자 선정방식은 정책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구성원 참여를 최대한 보장한다는 평을 듣는다. 

김영철 총장임용후보자 선정관리위원장은 "총장임용후보자 선정 과정에서 후보자들의 비전과 정책, 식견 및 리더십 등이 대학 구성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