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남강유등축제 사전 입장권 판매실적이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와 진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달 29일부터 진주유등축제 입장권 판매했으며, 축제 3일을 앞두고 사전 입장권 판매 실적이 상승모드를 유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입장권 사전판매는 인터넷, 스마트폰 앱, 읍면동, 지역은행(농협, 경남은행) 등에서 2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 중인데, 기관 및 단체의 사전예매로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일반예매는 지난해 대비 무려 6배가 넘었고 축제가 임박함에 따라 인터넷 예매도 폭발적인 증가 추세다. 유등축제 개막일인 10월1일 이전까지 최소 4~5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사전입장권 증가세는 올해 진주교·천수교(하늘길, 가람길) 조성 및 '중국 시안 성벽 특별 존' 운영 등 관광객과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유등축제 기간 중 주중(월~목)에는 진주시민은 전액 무료. 경남도민 및 남중권발전협의회 5개 시군민(순천·여수·광양시·보성·고흥군)은 50% 할인된다는 점과 65세 이상 경로자는 축제 기간 전일 50% 할인 등의 우대 정책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충청도·호남권지역과 부산·울산, 경남 등의 기관·단체의 사전 입장권 구매와 시 행정과 진주시민이 유등축제의 성공을 위한 고민과 의견반영이 적중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진주유등축제 사전 입장권은 20% 할인된 성인 8000원, 초·중·고등학생 4000원으로 유등축제 홈페이지(www.yudeung.com)와 입장권 판매 대행사인 스마틱스(www.smartix.co.kr), 유등축제 스마트폰 앱으로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읍면동·시청 민원실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경남도민, 남중권발전협의회 소속 시군민, 65세 이상 경로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학생(초·중·고)의 주중 또는 주말(공휴일) 입장권은 50% 할인가에 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물, 불, 빛 그리고 우리의 소망'이라는 주제로 10월1일부터 16일까지 16일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