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일본에서 시작된 하류노인의 공포가 우리에게도 현실이 됐습니다. 하류노인은 생존을 위한 안전망, 즉 △수입 △저축 △의지할 사람이 없는 상태의 고령자를 뜻합니다. 이와 함께 잠재적 하류노인이 우려되는 젊은이의 비중도 급증해 심각한 문제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은퇴 후 국민연금만으로 충분한 생활비를 조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국내 사적연금 가입률은 23.4%로 독일(71.3%)의 3분의 1, 미국(47.1%)의 절반 수준에 그칩니다.
대안이 필요한 상황에서 뜬구름 잡기나 밀린 숙제 해치우듯 부담스러운 노후준비 수칙은 접어도 좋습니다.
다만 최소한의 노후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20대부터 50대까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금기'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