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제13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29일 화려한 개막행사와 함께 닷새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29일 저녁 7시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충장축제 개막행사는 국내뮤지컬 성공신화를 써온 박명성 총감독이 연출을 맡아 믿고 보는 무대를 선사한다.
'추억 속 우리'라는 주제의 개막행사는 진도북패의 '두드림', 김경선의 '아름다운 강산', 팝페라 가수 카이의 '칼라 뮤지컬; 등 화려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와 개막선언, 애니메이션크루의 개막선언 쥬크박스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개막 축하공연은 가수 인순이를 비롯해 트로트 가수 윤수현, 걸그룹 타히티, 3색아리랑 등 가수가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지는 KBC축하공연은 오마이걸, 크나큰, 스테파니, 길건, 버블시스터즈, 예주7080밴드, 김성환, 조은새, 윤정태 등이 무대를 꾸민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시민들과 관람객에게 최고의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면서 "이번 충장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