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지역교육발전과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재)함안군장학재단이 장학증서 수여식을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됐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지난 27일 명덕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8일 함안고등학교, 30일 칠원고등학교에서 장학재단 이사장인 차정섭 군수가 전달하고, 이 외 학교는 자체적인 수여식을 전개했다.
장학재단은 중학생 29명에게 870만원, 고등학생 80명에게 9300만원의 장학금을 전했으며, 대학생 22명에게는 2440만원의 장학금과 기숙사비를 수여했다.
또 남호 조필제 장학회를 포함한 14개의 특지 장학회에서 32명에게 2420만원을 수여해 올해 하반기 총 163명의 장학생이 혜택을 받게 됐다.
차 군수는 "자신의 꿈을 명확히 설정하고 그 꿈을 이루기 바란다"며 "장학생들이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과 장학재단은 지난해까지 2061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총 21억3500만원의 장학금을 건네 지역인재육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