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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식 거제시의장, 제7대 경남 시·군의회 회장 추대

제190회 경상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윤요섭 기자 기자  2016.09.28 12: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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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7대 경남 시·군의회 반대식 회장이 지난 26일 거제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18명의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90회 경상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첫 정례회를 개최했다.

반 의장은 환영사에서 "시·군의회 의정활동과 관련한 정보교류 및 지역현안 관심사에 대한 공조체제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회차원에서 발전 방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7대 후반기 시·군의회 의장 협의회를 이끌 회장단 선거에서 반대식 의장이 회장, 통영시의회 유정철의장, 함안군의회 의장이 김주석 부회장으로 추대돼 후반기를 맡게 됐다.

반대식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김영란 법의 시행과 정치변화를 요구하는 시민의 눈높이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군의회의 교류협력과 상호발전에 노력하며 시·군의회 의장 협의회 운영에 있어서도 불요불급하고 형식적인 운영을 지양하는 혁신을 강조하면서 18개 시·군 의장의 중지를 모아서 운영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경남 시·군의회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면서 "조선업 불황, 콜레라 여파 등으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여러분이 많이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경상남도 시·군의회 의장 협의회 회장으로 임기는 제7대 의회 임기가 끝나는 2018년 6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