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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농업기술센터, 경쟁력 제고 통해 행복한 농촌만들기 총력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농업 비롯, 3대 중점과제 선정·노력 경주

김성훈 기자 기자  2016.09.28 11: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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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성훈)가 도·농 복합도시의 특성을 고려한 경쟁력 높은 '행복한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농업 △지역특화작목 육성 △농업․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3대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농업을 위해 센터에서는 도척면과 곤지암을 중심으로 156ha에 친환경 왕우렁이 농법 등을 활용한 고품질 쌀 생산기술을 보급하고 있으며, 생산된 쌀은 지역농협을 통해 유통시킨다.

또한 유산균, 광합성균 등 9종의 유용미생물 총 290톤 보급하고 친환경인증용 토양 및 수질분석 처방, 병해충 신속진단, 농약 안전사용, GAP 교육 등 친환경농업실천 지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위해서는 퇴촌 토마토와 곤지암 가지를 대상으로 ICT 융·복합 기술을 적용한 최첨단 스마트팜 신기술을 소개한다.

또 토마토 2줄기 유인재배, 기능성물질을 활용한 리뷰농법, 브랜드 직거래포장박스 개발 보급 및 상표등록, 연작장해 개선 등 소득향상과 부가가치 제고기술을 보급함과 동시에 농업인 역량강화 컨설팅교육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멜론, 감초, 수확체험용 딸기 등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 목적으로 실증시험을 수행 중이다.

전문농업육성을 도모하고자 △귀농·귀촌인·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텃밭 프로그램 △광주클린농업인 대학 △전문인력 양성 △농기계안전사용 △품목별교육 등 13과정 총1만5000여명에게 자기계발과 광주농업인으로 꿈과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업인 SNS 커뮤니티'를 마련해 농업기술정보는 물론, 농업동향, 재배 농산물 홍보 등 농업정보 교류의 장으로 회원 730여명이 활동 중이다. 신뢰감 있는 현장 밀착형 농업지도로 다양한 수요자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정성훈 소장은 "농업을 가공, 유통, 서비스를 포함한 6차 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을 내세워 392㎡ 규모의 농업인 실습교육장을 신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경적, 지리적 여건을 반영한 친환경농업과 고품질농산물 안정생산, 농업전문인력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명품농업을 선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