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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판로확보 '2016년 협동조합 마켓' 운영

협동조합 20여개 업체 선정

윤요섭 기자 기자  2016.09.28 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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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부산시는 29일 하루 동안 지역 내 20여개 협동조합을 선정해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부산광역시 2016년 협동조합 마켓'을 운영한다.

그동안 부산시는 협동조합을 위한 지속적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가 이뤄지는 추세에 맞춰 협동조합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협동조합 장터는 지역 협동조합의 제품의 판매뿐 아니라 소비자에 제품 체험, 교육, 홍보, 컨설팅 등을 진행해 인지도의 향상을 도모한다.

이창민 부산시 창업지원과 주무관은 "지역 협동조합이 부딪치는 가장 큰 어려움 하나가 판로개척이며, 좋은 상품을 판로가 어려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속적인 판로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 활성화와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