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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나무, 광동성미용미발화장품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이지숙 기자 기자  2016.09.27 18: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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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류나무(대표 이석진)와 광동성미용미발화장품협회(회장 마야)가 한·중 미용산업 교류를 위해 손잡았다.

앞서 양사는 지난 7월 협약식을 체결하고 한·중 미용산업의 심층 교류를 위해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이 가진 인프라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고 정기간행물 출판,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류나무는 그 첫 번째 협업의 일환으로 '한류미업777' 창간호(9월호)를 발간했다. 양사가 공동 제작하는 한류미업777은 국내 피부미용전문가의 양질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제작해 협회 회원인 중국 현지 미용원 및 대리상에 전달하는 중국 최초의 전문가용 매거진이다. 매거진은 중소기업청과 서울시 지원을 받아 제작된다.

한류나무는 이를 통해 세계적으로 우수한 한국의 미용기술과 화장품 뷰티 매니저 교육을 중국에 수출하고 한국 내 중국 미용인들의 뷰티 교육 활성화를 이룰 예정이다.

한류나무는 아름다운 한류를 알리는 콘텐츠 기업으로, 한류 확산과 함께 케이뷰티(K-BEAUTY)로 지칭되는 뷰티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정기간행물발간, 교육, 무역 및 컨설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한류나무와 협약을 맺은 광동성미용미발화장품협회는 광저우국제미용박람회를 주관하는 중국 최대 뷰티 단체로 2006년 미용전문잡지 '미업777'을 창간해 10년 이상 업계 정보교류의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석진 한류나무 대표는 "대중문화를 기반으로 형성된 한류(K-Wave)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유일한 해법은 지식 기반의 콘텐츠 보급"이라며 "대한민국 미용산업의 세계진출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