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금호고속(대표이사 이덕연)과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은 26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9층 금호고속 본사에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전방의 고속도로 돌발상황을 알려주는 '돌발상황 즉시알림서비스' 제공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서비스는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전방 사고, 정체 등의 위험상황을 실시간으로 고객들에게 스마트폰 및 차량 내비게이션을 통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금호고속은 올해 10월 1일부터 업계 최초로 관제용 차량 내비게이션을 통해 '돌발상황 즉시알림서비스'를 고속버스 전 차량 승무사원이 제공받게 됐다.
금호고속은 전 차량에 차선 이탈 및 차간 거리경보장치를 설치해 운행 중 사고를 막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주행 중 돌발상황 제공으로 안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게 됐다.
이덕연 대표는 "고객과 항상 함께 하는 글로벌코리아 선도 운송기업으로 안전과 편안함을 통해 금호고속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창사 70주년인 올해는 창업초심으로 고객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