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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내일부터 개통 재개…기어핏2 수령 기한 연장

예약가입고객 개통 순차 진행, 신규 판매는 10월1일부터

황이화 기자 기자  2016.09.27 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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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사장 장동현), KT(030200·회장 황창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권영수)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판매를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전예약 고객은 28일부터, 신규 고객은 10월1일부터 개통 가능하며 이에 따라 관련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사은품 프로모션 기간도 연장된다.

이통 3사 사전예약 고객은 10월15일까지 개통하면 '기어핏2' '액정파손 수리비 50% 지원' '삼성페이몰 10만 마일리지' 등 기존 제공키로 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10월31일까지 개통하면 '기어핏2'를 제외한 모든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각 업체별로 진행됐던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 및 할인 프로그램 기한도 연장된다. SK텔레콤은 'T월드다이렉트'에서 사전예약한 고객에게 제공하던 별도 사은품도 차질 없이 제공하고, 단독 운영 중인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T갤럭시클럽'도 기존 10월 말에서 11월까지 늘린다.

LG유플러스는 사전 구매 고객에게 2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개통 고객에게 무선충전패드, 배터리팩, 슈피겐 케이스 중 선택 사은품 하나를 증정할 예정이며, 이달 말까지 갤럭시노트7에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R클럽'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갤럭시노트7 교환 서비스는 이달 말까지 이통사에서 이뤄지며, 10월부터는 삼성전자 A/S센터에서 가능하다.

이런 가운데 SK텔레콤 관계자는 "갤럭시노트7 교환 서비스는 현재 내부 목표대로 순항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