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경남 사천시는 동금동 일원의 주거와 상업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도심을 만들기 위해 '삼천포 구역사 주변 대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지조성사업은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전체면적 2만5345㎡에 상업용지 1만3454㎡와 주차장, 공원 및 도로 등 공공시설을 내년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시가 공영개발방식으로 도시개발사업을 시행, 공공시설은 관리청에 귀속시키고 상업용지 13,454㎡는 분양 기준을 마련해 유상 공개입찰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사천바다케이블카 설치사업에 따른 도심지역 정비와 인근의 화력 발전소 건립에 따른 인구유입 등 주택공급 및 주변 지역의 개발사업과 연계돼 도심지 활성화에 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상업용지 분양 시 도시미관과 삼천포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분양기준을 마련,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가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