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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창업지원단, 제3회 청년창업한마당 투어

이광일 기자 기자  2016.09.28 08: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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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천대 창업지원단(단장 정영식)은 지난 22일 인천대 송도캠퍼스에서 진행된 제3회 미추홀 창업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미추홀 창업페스티벌은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업보육센터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인천지역 창업 붐 조성을 도모하고자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는 교내 창업활성화 및 다양한 학생들의 참여 유도를 위해 INU공학페스티벌과 동시에 진행됐다.  

인천창업보육센터협의회는 초기 창업기업의 보호·육성을 목적으로 인천광역시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지역기관 협의체다. 인천대, 인하대, 한국폴리텍II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생을 위한 '청년창업한마당투어'가 복지회관 소극장에서 500V 김충범 대표의 기업가정신 주제의 강연으로 전개됐다. 

이 강연에서 김충범 대표는 "성공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감과 미래지향적 사고, 다른 사람들도 했기에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청년창업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인천지역 6개 기업의 모의 크라우드 펀딩 대회를 개최 인천지역 6개교 510여명의 학생이 참여, 학생들의 창업성향을 분석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학생들은 본인의 꿈과 성향을 비교하며 적극적으로 특강에 관심을 보였다. 

정영식 인천대 창업지원단장은 "인천지역 유관기관 및 교내기관과 협력해 인천 최대 창업 페스티벌을 3회 연속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천대는 창업 거점대학의 역할을 잘 수행하며, 지역 창업활성화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