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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어촌 현장 애로사항 해결 방안 찾는다

- 어촌지도자협의회 오는 27·29·30일 도내 167개 어촌계장 참여 예정

최장훈 기자 기자  2016.09.25 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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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도 수산관리소는 오는 27일과 29일, 30일 보령, 서산, 태안에서 3분기 어촌지도자협의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어촌지도자협의회는 어촌계장 등 어업 주체들이 모여 어촌 및 수산업 발전과 갈등 해결 방안을 찾고, 각종 수산시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에는 충남도 수산관리소 대회의실에서 보령과 서천, 홍성 지역 52개 어촌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는 박광재 서해수산연구소 박사의 '서해안 바지락 및 해삼양식 발전방안' 특강에 이어 수협중앙회충청공제보험지부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설명'을 한다.

오는 29일에는 도 수산관리소 서산사무소에서 서산, 당진지역 26개 어촌계장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에 이어 해양수산개발원 이승우 실장의 '바다관광 활성화를 위한 어촌개발 방향' 등에 관한 특강이 마련된다.

30일에는 도 수산관리소 태안사무소 주관으로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태안 지역 89개 어촌계장 대상의 어촌지도자 리더십 특강이 OJIC 행동혁신연구소에서 실시되고, 남해안 앵강만 해삼영어조합법인 이동형 대표이사의 '소박한 어부의 행복한 삶'이란 주제의 강의가 열린다.

충남도 수산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어촌 현장에서의 어려운 점을 함께 고민하고, 건의를 통해 발전적인 의견들을 폭넓게 논의하며 수렴하는 대화의 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의회 제안 사항을 토대로 어업인의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3농혁신에 대한 어촌지역 발전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