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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급수 공급' 관내 시·군 정책 공유

"식수원 대전환 적극 협조" 당부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9.25 13: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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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도는 지난 23일 식수정책 전환에 대한 정책 공유를 위해 시·군 담당과장 등 관계자들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남도의 식수 1급수 공급 방안'과 '낙동강 수질관리 계획'에 대한  설명과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댐 희망지 신청제'에 대한 경남발전연구원의 발표에 이어 시·군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 참석한 18개 시·군은 식수 1급수 공급 방안에 대한 식수정책을 적극 지지하며, 도와 협력해 도민에게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상류지역 시·군에 대한 정책적 인센티브 제공과 지리적 여건이 되지 않아 식수댐을 건설하지 못하는 시·군을 고려한 계획과 합천 조정지댐 수량을 검토했다.

이동찬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도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식수정책을 결정했다"며 "도민의 여론과 공감대를 형성해 식수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관내 시·군들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경남지역의 물 문제를 장기적인 사업으로 보는 경남도는 미래세대에 식수 걱정이 없도록 정책 추진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