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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들 '산청군 동의보감촌' 찾아

고품질 지방 관광상품 개발 위해 산청 특화 상품 견학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9.22 17: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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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계 각국의 해외 바이어들이 K-트래블버스(동남권코스)를 타고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16 서울국제트래블마트 행사의 일환으로 해외 바이어들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고품질의 지방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을 방문한 해외 바이어들은 전국 최대 규모의 한방힐링테마파크인 동의보감촌에서 청정 약초요리를 맛보고, 소원을 이루어주는 백두대간의 신비한 기(氣)체험 등 산청만의 특화된 한방항노화체험을 경험했다.

산청을 방문하는 K-트래블버스 동남권 코스는 동남권관광협의회(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에서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 김해 가야테마파크를 비롯해 부산과 울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코스로 이뤄져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중국, 인도, 동남아, 유럽, 북미, 중동 등 다양한 해외 바이어들이 산청에 방문하는 기회는 흔치 않다"며 "이번 계기로 한방항노화체험 및 다채로운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