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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골프 성수기 가을맞이 40억 규모 '골프 대전'

연중 최대 물량, 프리미엄 클럽부터 합리적 가격 기획세트까지

백유진 기자 기자  2016.09.21 09: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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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마트가 가을맞이 '골프 대전'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이마트 골프숍 입점 점포 전국 50개점에서 진행한다. 골프 성수기 가을을 맞아 연중 최대 규모인 40억원 규모의 물량으로 준비됐다.

특히 이번 골프대전은 전 계층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중장년층 타깃의 프리미엄 골프 클럽부터 젋은 층을 겨냥한 합리적 가격의 기획 상품까지 다양하게 갖췄다는 설명이다.

한국인 체형 전용 골프채인 '젝시오 프라임 로열에디션 골프 클럽'을 30%, 여성들을 위한 단독 기획 상품으로 'PRGR Sweep M12 풀 세트'은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젊은 골퍼들을 위한 △타이틀리스트 714 아이언 세트 △타이틀리스트 컴팩트 캐디백 △아디다스 투어 360 부스트 남성 골프화 △스릭슨 소프트 필 2피스 골프공 등 골프 클럽과 함께 다양한 골프 용품들도 저렴한 가격에 내놨다.

아울러 50만·100만·150만·20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6만·9만·12만원 추가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 삼성·신한·KB·현대카드 등으로 결제할 경우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지헌석 이마트 골프 바이어는 "골프가 대중스포츠로 자리잡으면서 대형마트에서 골프용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며 "올해 8월 이마트 골프 매출은 전년대비 7.8% 신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골프 용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보다 다양한 계층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