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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10월7일 공식 개막

총상금 2억원 외 매 경기별 파이트머니 지급

김경태 기자 기자  2016.09.21 09: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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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이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APEX'가 오는 10월7일 공식 개막할 예정이다. 

'오버워치 APEX' 리그는 최고 수준의 오버워치 선수들이 총 2억원 상금을 놓고 자신들의 기량을 펼치는 대회로, 22일까지 온라인 예선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온라인 예선을 통해 64개팀을 선발,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상위 12개팀은 상위 리그인 APEX에 진출하고, 다음 12개 팀은 챌린저스리그에 참여하게 된다. 또 APEX에는 해외에서 4팀이 초청돼 총 16개팀이 내달 7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격돌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온라인 예선 참가 접수는 한국 서버에 베틀넷 계정을 보유한 15세 이상의 이용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며 "대회에는 총상금 2억원 외에 매 경기별 파이트머니(승자 수당·패자 수당)가 참가팀에게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CJ E&M 게임채널 OGN은 오버워치 APEX 대회의 공식 개막일을 다음 달 7일로 확정하고 대회의 운영 및 예선 계획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