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 순천시는 20일부터 향동을 시작으로 내달 19일까지 한 달에 걸쳐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조충훈 순천시장은 민선 6기 2년 동안 추진했던 주요 사업과 앞으로의 시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청소년 수련관에서 향동주민들과 대화에 나선 조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성공·순천 르네상스 시대 실현'이라는 주제로 주민들과 열린 대화의 장을 열었다.
조 시장은 최근 유치 확정된 잡월드에 대한 그간의 노력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향동이 도시재생의 핵심 지역인 만큼 주민들은 도시재생과 순천부읍성 관광자원화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조 시장은 "그동안 시민들과 골목길 대화로 소통해 왔으나 민선 6기 2년을 마무리하면서 시민들과 대화하고 싶어 '시민과의 대화'를 다시 시작했다"며 "지난 2년을 시민들과 함께 돌아보며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