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해경교육원(원장 치안감 김두석) 훈련함(바다로) 인원들이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여수신항에 유입된 폐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 3여톤을 수거했다.
훈련함(바다로) 교직원과 교육생들은 여수 대표 관광지인 여수 신항에 많은 쓰레기가 떠있는 것을 보고는 관광지 이미지 훼손은 물론 깨끗한 바다를 지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여수지방항만청 공무원들과 협력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항내 잠수작업까지 진행하면서 일반인의 손길이 닿지 않는 수중까지도 정화활동을 진행 했다.
해경교육원 훈련함 함장은 "바다쓰레기는 해양생물의 생존, 관광 여수의 이미지 훼손 및 선박 통항 중 사고 등 을 다양한 위험을 가져올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 해양정화활동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깨끗해진 바다를 보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바다를 아끼는 마음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