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20일 제10회 여주시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점동면의 주경옥씨 외 3명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농업인대상은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고 복지 농촌 건설을 앞당기는데 공헌함으로써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만드는데 기여한 농업인 선정에 중점을 뒀다.
올해로 10회째 개최해온 여주시농업인대상은 4개 부문에 8개 농가가 신청했고, 추천된 후보자의 공적심사 서류 및 관계 공무원의 현지조사가 실시됐다.
그리고 농업분야에 전문지식 및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등 총 8명의 심의위원과 함께 여주시농업인대상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어 심의회를 통해 4개 부문에 4명의 선도 농업인을 올해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로 △고품질 쌀 생산부문 주경옥 씨(점동면) △원예 및 특작부문 한재민 씨(북내면) △축산부문 류정묵 씨(강천면) △농촌복지부문 송종우 씨(대신면)가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시상은 23일 여주목 547주년 제4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