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산업개발은 내달 서울 마포구 신수1구역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신촌숲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서울 서부권 중심지역으로 꼽히는 마포 도심권역에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되는 것.
특히,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규모로 지어지는데다 뛰어난 입지여건을 위시해교통·교육·편의·공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어 가을 성수기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신촌숲아이파크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동, 전용면적 59~137㎡ 총 1015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물량은 총 568가구다.

일반분양물량을 면적별로 보면 전용면적 △59㎡A 72가구△59㎡B 106가구 △84㎡A 99가구 △84㎡B 106가구 △84㎡C 131가구 △84㎡D 16가구 △111㎡A 12가구 △111㎡B 24가구 △137㎡A 2가구 등이다. 최근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5㎡ 이하가 93%가량을 차지한다.
신촌숲아이파크의 장점은 교통·교육·편의·공원 등을 쉽게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다는 데 있다.
먼저 경의중앙선 서강대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이다.
또 서강로, 서강대교, 신촌로 등의 도로망과도 인접해 차량으로 여의도,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환경 역시 우수한 편이다. 서강초, 창전초, 광성중, 창전중, 광성고 등 7개의 초·중·고등학교 시설이 단지에서 1km 이내에 있고, 서강대, 홍익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현대유플렉스, 신촌세브란스병원, 마포아트센터를 비롯해 서울의 대표상권으로 꼽히는 홍대상권, 신촌이대상권 등도 근접해 문화 및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가까이 숲과 공원이 풍부해 그린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숲세권아파트라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단지가 경의선 폐철로 부지를 공원으로 꾸민 총 6.3km 길이의 경의선숲길과 마주하고 와우산, 와우공원, 노고산, 노고산동체육공원 등도 가까워 도심속에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전 가구 남향 중심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100% 지하자추설계로 단지 내에서 안전한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중앙에는 푸른 잔디마당을 비롯해 단풍나무정원, 대왕참나무정원, 숲속모험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촌숲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트리플역세권에 교육, 문화, 편의 공원 등의 인프라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데다 지역도 평지로 이뤄져 있다보니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수요자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청약시장에서 도심권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의 인기가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좋은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첨언했다.
한편, 신촌숲아이파크 견본주택은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에 10월 중 개관할 계획이며, 입주는 오는 2019년 8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