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수YMCA가 창립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오는 20일 YMCA가사리생태교육관 운동장에서 열리는 70주년 기념식에는 여수YMCA회원 및 여수지역 정계·노동계·시민사회단체 관계자를 300명을 초청, 여수YMCA 100주년을 향한 비전 선언과 함께 새로운 시민사회운동의 변화와 도약을 다짐한다.
이날 70주년 창립 기념예배로 시작된다. 이어 2부 창립 70주년 기념식, 3부 2016년 가사리 별밤축제까지 이어지는 이번 기념식은 향후 지역사회에서 시민의 권익을 향상하고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교육 및 지역운동을 전개할 것을 약속하는 다양한 초청문화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대성 여수YMCA 이사장은 "1946년 9월 25일 창립한 이래로 사랑과 정의, 평등사상을 현실에서 이루고자 70년간 지역사회에서 YMCA 회원들과 크고, 작은 지역 시민사회운동을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정의로운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시민사회운동, 청소년·유아교육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