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유진 기자 기자 2016.09.19 11:49:55
[프라임경제] 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임신진단 테스트기 '해피타임 얼리체크(HAPPY TIME EARLY CHECK)'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임신호르몬으로 불리는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human Chorionic Gonadotropin, hCG)'을 소변에서 확인해 임신 유무를 알 수 있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다. hCG는 수정 후 약 7~10일부터 태반의 영양막 세포에서 생성, 임신 유지를 도와준다.
해피타임 얼리체크는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에 비해 hCG 호르몬 검출 감도가 낮아 임신 초기 낮은 농도의 임신 호르몬도 민감하게 진단할 수 있다. 아울러 정확도가 99% 이상이기 때문에 보다 빠르고 정확한 임신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사용방법은 흡수막대에 소변을 충분히 적신 후 3~5분가량 테스트기를 평평한 곳에 두고 결과를 판독하면 된다. 임신호르몬 수치가 낮은 임신초기에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아침 첫 소변으로 검사하는 것이 좋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임신 초기는 태아의 신체기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임신 여부를 조기에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피타임 얼리체크는 쉽고 간편하면서도 빠르게 임신 유무를 확인할 수 있어 여성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