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유진 기자 기자 2016.09.18 15:17:06
[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은 해외명품 브랜드 '비비안웨스트우드'와의 협업을 통해 내달 31일까지 '비비안웨스트우드 x 러블리 라이프(Vivienne Westwood x Lovely Life)'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롯데백화점과 비비안웨스트우드는 새롭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게 됐다. 특히 이 캠페인은 비비안웨스트우드가 세계 최초로 유통사와 협업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비비안웨스트우드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롯데백화점 슬로건인 'Lovely Life'을 기반으로 사랑·문화·라이프의 공존을 의미하는 '컬처하트(Culture Heart)' 로고를 만들었다. 클러치백·카디건·핸드폰 케이스 등 해당 로고를 이용한 다양한 상품들도 직접 디자인했다는 설명이다.
관련 상품은 롯데백화점 비비안웨스트우드 입점 전점과 롯데닷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캠페인 판매 수익금은 UN 산하 아동구호기관인 '유니세프'에 기증할 예정이다.
김지은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은 "유니세프에 기증된 수익금 일부는 전 세계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10꼬르소꼬모,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해외명품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