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한강시민공원에서 코스모스축제와 연계해 '구리세계아트디자인페스티벌2016'(이하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페스티벌은 지난 16년 동안 다양한 먹거리·볼거리·놀거리를 제공하며 수도권 최대 규모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구리코스모스축제와 연계해 이뤄진다. 한국지역산업문화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구리시가 후원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신 개념아트축제로 참관객들에게 각 예술장르별 다양한 융복합 예술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예술가와 관람객들이 함께 미술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주요행사로 △세계아트쇼 △한강기적을 이룬 인물100전 △세계어린이미술대전 △세계아트컨퍼런스 △세계아트워크숍 △만화가 사인 및 캐리커처 시연회 △아시아예술상·세계아트디자인시상식 △세계아트페어(미술품경매)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구리시민을 비롯해 각지의 참관객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12만㎡ 규모의 한강시민공원 꽃단지에서 전개된다. 꽃내음과 텐트촌,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져 완연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코스모스 축제가 그동안 수도권 최대의 꽃 축제로 성장했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놀거리 그리고 공연팀·관람객이 하나 되는 진정한 도시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여기 더해 박선우 2016세계아트디자인페스티벌 운영위원장은 "젊은 연인, 가족 및 부모님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한마당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을 거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