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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K2, 펀딩포유 통해 맞춤형 법률서비스 펀딩 진행

임혜현 기자 기자  2016.09.12 11: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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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크라우드펀딩 전문플랫폼 펀딩포유는 법률사무소 K2가 생활법률서비스 여덟 가지를 후원(보상)형 선판매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일 펀딩포유에 따르면, 사회 전반에 이슈가 되고 파급효과가 큰 공익 소송을 위해 소송비용을 크라우드펀딩으로 모으는 방법이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 법률시장이 크라우드펀딩을 만나 시너지를 낸다고 볼 수 있는 것.

법률사무소 K2는 'HERELAW'라는 회원제 법률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는 여러 서비스 중 가장 수요가 많은 서비스 여덟 가지를 추려서 진행하는 것이다. 최소 27%에서 최고 84%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원래 히어로(HERELAW)는 법률서비스를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크라우드펀딩에서 법률서비스를 직접 판매하는 방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준비된 K2의 서비스는 평일 전화상담부터 야간·주말 전화상담, 대면상담 등 상담 관련 세 종류와 △내용증명 △지급명령 △가압류 △부동산등기 △개인회생 법률대행 관련 다섯 종류다.

정준 변호사는 "일반인이 비싸고 어렵게 생각하는 법률서비스를 누구나 알맞은 비용으로 꼭 맞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후원(보상)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경제 여건이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해 문턱을 대폭 낮추었다는 설명이다.

정 변호사는 "이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O2O 법률서비스히어로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