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다음 달 15일 우리 고유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내외국인이 함께 하는 전통행사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IFEZ는 24일 '2016 한가위 전통문화체험행사'를 오는 9월2일 송도 G타워 1층에 있는 글로벌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IFEZ는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리 문화를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가위 명절에 행해지는 떡메치기를 비롯해 한복예절, 전통제례, 전래놀이, 전통음식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외국인의 오감을 자극할 계획이다.
이영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인천은 거주 외국인이 날로 증가하는 글로벌도시인 만큼 이번 외국인 정주환경 지원을 위해 마련된 한가위 전통문화체험행사가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FEZ 한가위 전통문화체험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내외국인은 참가신청서를 IFEZ 글로벌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아 활용하면 되며 전화신청도 가능하다.
문의는 IFEZ 투자유치기획과(453-7662) 또는 글로벌센터(453-735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