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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공적자금 4364억원 회수 '회수율 66.5%'

이지숙 기자 기자  2016.08.23 09: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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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해 6월 말 현재 공적자금 회수율이 66.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1997년부터 11월부터 올해 6월 중 총 168조7000억원을 지원해 6월 말 현재 112조1000억원을 회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2분기 중에는 △예금보험공사의 출자주식 배당금 3414억 △케이알앤씨 대출금 이자수입 200억원 △기타 파산배당 수입 16억원 등을 통해 4364억원을 회수했다. 같은 기간 정부는 보유주식 배당금으로 734억원을 지급받았다.

한편 정부는 1997년 경제위기 이후 금융기관 부실을 정리하기 위해 정부보증채권 등을 재원으로 공적자금을 조성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해소 등을 위해 설치된 구조조정기금(공적자금2)은 2014년 말 운용이 종료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