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도와 녹색경남21추진협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거제시청 시민공원에서 '제2회 거제 경남도민벼룩시장'을 개최했다.
이번 벼룩시장은 25팀 70여 명의 시민판매자와 400여 명의 도민이 참여했으며, 자원재사용과 지속가능한 소비생활의 확산을 목적으로 진주와 거제에서 시범지역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거제, 팔거제, 살거제' 도민벼룩시장은 조선 경기불황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민·관이 직접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복식 환경정책과장은 "경남도민벼룩시장은 과도한 소비 생활을 예방할 수 있다"며 "향후 경남 전역으로 벼룩시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