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양은 지난 19일 본격 분양을 시작한 '청라 국제금융단지 한양수자인 레이크블루' 견본주택이 무더운 날씨에도 수많은 인파를 끌어모으며 성공 분양을 예감케 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양에 따르면 견복주택 개관 첫날에만 85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았고, 오픈 이후 3일째인 21일 저녁까지의 총 방문객은 3만5000여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한양 분양관계자는 "청라 내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호수공원변에 들어서는 단지인 만큼 어느 정도 인기를 예상하긴 했으나, 실제로 견본주택을 오픈해보니 예상을 훨씬 웃도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유명 피트니스 트레이너 숀리를 비롯해 아침고요수목원의 한상경 대표, 한국정리수납협회 정경자 협회장, 첨단 스마트홈 시스템의 SK텔레콤 등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의 큐레이션을 통해 구성되는 단지 내 각종 시설에 큰 관심을 보였다.
견본주택을 찾은 주부 최모씨(39·여)는 "유명 건축가가 디자인했다는 아파트는 종종 봤지만 이곳처럼 수납, 조경,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부분에서 여러 전문가들의 아이디어가 적용된 아파트는 처음"이라며 "다양한 선택형 설계가 적용된 평면구조도 마음에 들어 청약에 도전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라 국제금융단지 한양수자인 레이크블루'는 지하 2층~지상 36층, 14개동으로 지어지며 총 1534가구 중 전용 59~84㎡ 타입이 530가구로 전체의 99%를 차지해 중소형 아파트 공급이 적은 청라국제도시의 갈증을 해소시킬 전망이다.
이외에도 호수공원변 4개 동의 최상층에는 우수한 호수공원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전용 124㎡의 펜트하우스 총 4가구도 조성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다음 달 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