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 청백리포럼 나눔봉사단 30여명은 지난 21일 상평동 송림공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자장면 봉사활동을 펼쳤다.
남동발전이 주관한 이번 자장면 봉사는 진주큰행복나눔회에 조리기구 100여 만원을 전달했으며, 지역 어르신 300여명에게 자장면을 대접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매달 셋째 주 일요일이면 송림공원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무료급식 배급과 건강상태 체크를 지속적으로 이어 가고 있다.
남동발전 이영재 청백리포럼 회장은 "더운 날씨에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의미 없는 봉사활동보다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을 찾아 나눔의 봉사를 실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진주큰행복나눔회 박상호 회장은 "남동발전의 뜻깊은 후원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크게 도움이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청백림포럼 봉사단과 합심해 사랑 나눔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7일 진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중 최초로 진주시와 사회공헌 업무협약(MOU) 협약을 맺고, 진주시 '4대 복지정책'과 남동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인 'Sunny Project'를 연계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