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0일 왕숙천 둔치에서 7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왕숙천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음악회는 구리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구리지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성악가 류정필, 홍지연, 박현진, 아이돌 그룹 엠크라운, 걸그룹 투란, 대중가수 트롯걸과 뿐이고를 부른 박구윤 등 많은 연예인들이 함께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10대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연령층이 왕숙천 변의 시원한 강바람를 맞으며 자연 속에서 함께 공감하는 문화·행사로 기획돼 공연 시간 내내 뜨거운 함성과 열기를 뿜어내 모든 세대가 하나 되는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왕숙천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평소 왕숙천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문화예술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음악회 외에도 전통문화예술 등 다양한 장르를 기획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