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는 다양한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20일 무더위 속에서도 광양 인근지역에서 광양제철소 제강부 2연주공장 임직원 35명은 자매결연을 맺고있는 광양시 골약동 하포마을에서 마을회관의 창고를 새롭게 도색하고, 고장난 농기계와 노후된 대문 및 정비가 필요한 가정의 전기설비를 수리했다.
아울러 재능봉사단은 저소득층 가정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했고,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와 건강 발 마사지 및 장수사진 촬영 등을 실시했다. 또한 봉사를 마친 후 마을회관에서 다과를 나누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하포마을 박이복 이장은 "이렇게 더운 날에도 봉사를 하러 방문해준 광양제철소 직원들에게 마을주민을 대표해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제선부도 자매결연마을인 태인동을 방문해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조업개선과에서는 아동센터에 노래방 기기 기증 및 실내외 환경정화 작업을, 원료소결정비과에서는 소외계층 가정의 전기시설물을 수리했다. 또한 냉연부 임직원 150여명은 태인동 배알도를 찾아 해수욕장 주변의 플라스틱류와 폐고목류 등 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했다.
한편, 포스코는 2003년 '포스코 봉사단'을 창단한 이래 지금까지 지속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실시 중이며, 직원 평균 봉사시간이 2014년 29.5시간, 2015년 28.4시간을 달성해 국내기업 임직원 평균인 17시간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