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기업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일정이 확정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LG가 다음달 1일 LG전자, LG화학, LG디스플레이를 시작으로 계열사별로 원서를 접수받는다.
LG전자·디스플레이·이노텍·실트론·화학·하우시스·생활건강·생명과학·상사·CNS, 서브원, 실리콘웍스등 12개 사가 대졸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최대 3개 회사까지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LG는 10월8일 그룹 공통 인적성 검사 후 11월 1차 직무면접, 2차 인성면접을 치르고 12월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LG 관계자는 "계열사별로 채용 규모를 선별하는 중"이라며 정확한 채용 인원은 정해지지 않았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이에 업계는 LG가 지난해 2100명을 뽑아 올해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하반기 신입 채용과 동계 인턴을 모집한다. 삼성그룹과 SK그룹은 9월초 공채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