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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자들 창원 CECO로 오라"

'2016 경남 중부권 채용박람회' 9월6일 개최

윤요섭 기자 기자  2016.08.21 11: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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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창원시가 '2016 경남 중부권 채용박람회'를 9월6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경상도와 창원시가 공동주최, 경남 중부권 9개 시·군(창원시, 김해시, 밀양시, 양산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거창군, 합천군)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이며 도내 대기업, 중견기업,지역강소기업 직접참가 95개 기업,간접참가 139개 기업 등 총 34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조선업 구조조정에 따른 고용위기를 경남 도내 구인·구직자에게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자 경남 중부권 9개 시·군이 마련한 폭넓은 '구인·구직 만남의 장'이다.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남도와 9개 시군은 도내 대기업, 중견기업, 지역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직접참가 95개 기업, 간접참가 139개 기업 등 총 234개 기업을 모집했다.

참가기업으로는 300인 이상 대기업으로는 창원시 소재 ▲㈜경남은행 ▲동성모터스(주) ▲㈜센트랄 ▲동환산업(주) ▲신성델타테크(주) ▲넥센타이어(주) 창녕공장 ▲㈜대흥알엔티 ▲㈜휴롬 등 중부권 지역의 총 234개 기업이 참여한다.

업종별로는 기계, 자동차, 금속재료, 전기·전자, 국방, 식품, 금융·병원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가해  도내 최대 규모의 채용박람회로 예상된다. 

이날 채용박람회 행사장은 △현장면접 및 취업상담을 하는 채용관 △구인·구직 상담과 고용정보 제공, 자기소개 컨설팅을 위한 취업상담관 △이력서사진촬영, 취업타로, 이미지메이킹(면접메이크업), 참여자들의 휴식공간과 정보검색대, 카페테리아 등의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조선업 퇴직근로자와 전직예정자의 맞춤 컨설팅을 위한 조선업 전담 상담관, 창업도 직업이라는 패러다임을 도입해 창업자들을 위한 소통의 공간인 창업관(Show Me The Start-up)을 새로 마련했다. 

취업희망자는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박람회 참가업체 현황'을 통해 참가기업과 기업별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해 현장면접과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송성재 창원시 경제국장은 "현재 조선업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청·장년층의 고용문제를 해소하고자 경남 중부권 9개 시군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도내 대규모 채용박람회에서 취업준비생과 다양한 구직자가 많이 참여해 채용으로 연결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