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주FC U-12, 화랑대기 우승컵 들어올려

23골 막강 공격력…한골도 허용하지 않은 짠물수비 '완벽조화'

김성태 기자 기자  2016.08.19 18:16:5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광주FC 12세 (이하 U-12·감독 박창석) 유소년팀이 화랑대기 전국대회에 출전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광주FC U-12팀은 19일 경주 알천 1구장에서 평택제이에스에 2 대 0 완승을 거뒀다.

광주FC U-12는 전반 13분 문민서선수의 숏패스를 받은 한시훈 선수가 골망을 흔들었다. 한시훈 선수는 후반 17분에도 추가 골을 넣으며 광주FC U-12를 전국대회 정상에 올렸다.

광주FC U-12는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23골을 몰아넣는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또한 단 한골도 허용하지 않은 짠물수비를 펼치는 등 공격과 수비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뤄내며 전국 최강자로 등극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에는 광주FC U-12팀 곽민석 선수가 차지했다. 득점상과 GK상은 같은 팀 한시훈 선수와 홍태영 선수가 각각 받았다. 광주FC U-12를 우승으로 이끈 박창석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는 전국 129개교 60클럽 557개팀이 출전했다.

한편 광주FC U-12 팀을 화랑대기 전국대회 우승으로 이끈 박창석 감독은 대한축구협회 공인1급 지도자로 1999년 광양제철남초등학교 초대 감독과 일본 오오요도, 가고시마 고등학교에서 코치, 광주 금호고 코치를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