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화 기자 기자 2016.08.19 15:19:49

[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황창규)가 문화방송(MBC)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자사 모바일TV 서비스 '올레tv 모바일'에서 '무한도전' 등 MBC 콘텐츠를 360도 VR(가상현실)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KT는 이달 13일 20일자 무한도전 미국특집편 핵심 장면과 9월 방영 예정인 신작 드라마 '쇼핑왕 루이'의 메이킹·미공개 영상 등을 VR 영상으로 제작해 서비스한다.
이와 함께 KT는 이번 콘텐츠 제휴를 기념해 KT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13일부터 VR영상 시청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VR글라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고 있으며, 오는 22일부터는 올레닷컴 및 올레tv 모바일 앱 '올레tv 모바일X무한도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기프티쇼(모바일 쿠폰)와 무한도전 선물세트를 매일 1000명, 열흘간 총 1만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박정호 KT 모바일TV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제휴를 통해 올레 tv 모바일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인식 1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