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와 함께 지난 18일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저소득 한 부모가정 등 거동이 힘들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물품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물품은 어려운 이웃 181가구에게 선풍기 100대와 생필품이 전달됐고, 물품은 SK하이닉스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한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했다.
시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오랜 기간 동안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저소득 가정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폭염 기간은 물론이고 혹한에도 집중적으로 돌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