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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가수 헤라,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으로 힘찬 시구

사직야구장 3만 관중에…"롯데자이언츠가 꼭 이겼으면 좋겠다"

윤요섭 기자 기자  2016.08.19 13: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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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다문화 디바 '첨밀밀'로 유명한 가수 헤라가 18일 오후 6시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 vs 기아타이거즈 경기에서 힘찬 시구를 펼쳤다.

이날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 헤라는 "시구를 하게 돼 영광입니다"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롯데자이언츠가 꼭 이겼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헤라는 10번을 달고 시구와 애국가 제창을 했다.

한편, 헤라는 200만 다문화 대표 가수로 16년전 중국에서 귀화 후 현재 다문화가정 및 다문화 예술인에 대한 지원 활동에 힘쓰고 있다.

또한 3집 앨범 타이틀곡 '나예요'로 왕성한 활동중이다. 2016 대한민국 스타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한류스타대상 수상을 앞두고 있다.

이날 야구는 롯데자이언츠 4 기아타이거즈 3 롯데가 승리했다.